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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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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지
행복을 꿈꾸며...
아직도 그때의 감격이 사라지지 않았는데 ○○년
○○○ 축구 4강의 ○○○○중 한사람을 자기네 집에서 만나 함께 식사를 하고 축구를 했다면 그 얼마 나 신나는 일이겠는가
이런 꿈같은 일이 우리 ○○○에서 이루어 졌다. ○년 ○월 ○일 오전 ○시 넘어서 ○○○ 선수가 오셨다. 이날은 동대문 ○○와○○○에서 매년 ○○○ 아이들을 위해 1일 아빠가 되어 주시는 행사가 있는 날이었다. ○○○과 이분들과의 만남은
벌써 10년이 되어 간다. 뿐만 아니라 여름방학이 되면 아동 6명과 선생님 1분을 일본으로 3박4일간 초청해 일본 문화체험 및 현지에서 활동 하고 계시는 우리나라 야구,축구선수들과의 만남도 갖게 하신다. 또한 매년 1명씩 일본으로 유학을 보내는 일도 하고
계신다. 이미 4명의 아이들이 공부를 마치고 돌아 왔으며 현재 2명이 공부하고 있으며 올 4월에 사육사가 되고자 꿈을 갖고 일본 유학길에 오르는 학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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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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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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