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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동계학예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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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
오늘 저희 학교 동계 학예 발표회에 운영위원장님, 자모회장님 그리고 여러 학부형님들께서 바쁘실텐데도 참석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04년도 저물어 가고 밀레니엄 새 천년을 눈앞에 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 21세기가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것은 개성과 창조력, 그리고 다양함일 것입니다.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도 본교 홍길동학생회장을 중심으로한 학생회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계획 아래 전교생이 그간 방과후로 꾸준히 노력하고 혼연 일체가 되어 열성적인 어울림에서 얻은 결실이라고 볼때 우리 학생 여러분께 교직원을 대표해서 기쁨과 긍지를 느끼며 찬사를 보냅니다.
사랑하는 ㅇㅇ중 학생 여러분!
새로운 성숙의 새천년에는 새로운 사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미래를 자기 주도적으로 열어가는 사람, 창조적이며 신 지식인의 소양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학교에서는 그간 우리 ㅇㅇ중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특기 적성을 살리는 교육을 해 왔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특기를 발견하고 발표하는 기회도 될 것입니다.
꿈이 없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없습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행복한 삶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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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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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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