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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태양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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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槪論
1.1 《傷寒論》의 沿革
《傷寒論》은 多種의 外感 疾病 및 雜病辨證論治의 專門書.
理法方藥의 비교적 完善된 것으로 理論과 實際가 聯系된 古代 重要 醫學 書籍
時代: 東漢末年(西紀 200~210年)
著者: 張仲景
經緯: ①當世之士의 惡劣作風
②疾疫流行에 感傷해 人民 多數가 悽慘하게 死亡
(당시 전쟁많고 가혹한 정치)
《素問》《九卷》《八十一難》《陰陽大論》《胎호藥錄》과 平脈辨證을 撰用해서
《傷寒雜病論》16卷을 만듬
→ 晉․王叔和 傷寒原書 整理하여 《傷寒論》이라 함
→ 이후 東晉,南北朝 거치면서 때로 보였다 때로 보이지 않음
→ 唐․孫思邈 《千金要方》에서 그 책의 少數를 徵引
→ 《千金翼方》에서 《傷寒論》全書를 대체적으로 卷9 卷10에 기재(最早之版本)
→ 宋․林億 등 校正 全書를 10卷으로 나누고 397條, 113方
→ 以後: 王肯堂, 方中行, 張隱奄, 張路玉, 錢天來, 柯韻伯, 尤在涇 등 諸家
◉版本에는 2種類가 있다.
①趙刻本(宋版은 국내에 이미 없음): 明․趙開美의 復刻本
②成注本: 金․成無己가 注解한 것(原書 雜病部分을 《金 要略》으로 整理)
◉①특별히 가치 있는 것: 淸代 《醫宗金鑑》:仲景原書를 따라 配列
②民國元年: 운鐵樵《傷寒論輯義按》, 陸淵雷《傷寒論今釋》= 衷中參西, 큰 發揮
③《傷寒論講義》: 全國共通敎材
1.2 《傷寒論》의 學術淵源과 成就
①淵源: 《內經》, 《難經》, 《本草經》등 古典醫藥典籍 + 自己의 臨床實踐經驗
《素問․熱論》: 6經分證의 基本理論
內經이래의 臟腑, 經絡, 病因學說
→ 八法 運用
②成就: ⓐ外感熱病의 發生, 發展과 辨證論治
ⓑ中醫 臨床 各科에 辨證論治 一般規律 提供
ⓒ明淸代 溫病學說의 基礎 提供
1.3 傷寒의 含蓄的 意味
모든 熱病은 傷寒의 類다(素問․熱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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