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책이 경제학과 무슨관련이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할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수 있는데요
저는 이책이 경제의 빠른 변화에 대처할수있는 무언가 말할수 없는것을 전달하고 있다고
느껴서 이렇게 서평을 쓸려고 마음 먹었습니다
우선 이책의 시작은 각기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동창생들의 만남 중에 한명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토대로 전개되는데요
그들이 하는 그 이야기에는 치즈를 찾아다니는 스니퍼,스커리 라는 작은 생쥐 두마리와 꼬마 인간 햄과 허가 등장인물로 나오는데요
미로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은 어딘가의 창고 속에 엄청나게 쌓여 있는 치즈
이야기는 많은 행복을 보장할 것 같았던 창고의 치즈가 어느 날 사라지면서 이들이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해 나가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인공인 이들 넷은 미로에서 맛있는 치즈를 찾아다니다 어느 창고에서 엄청나게 많은 치즈를 발견하곤 매일 행복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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