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총칙
【1】표준어는 교양 있는 사람들이 두루 쓰는 현대 서울말로 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2) 발음에 변화에 따른 표준어
⑴ 자음
【2】다음 단어들은 거센소리를 가진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 (을 표준어로 삼고, 을 버림.)
비 고
끄나풀
끄나불
나팔-꽃
나발-꽃
녘녁
동~, 들~, 새벽~, 동틀~
부엌
부억
살-쾡이
삵-괭이
칸간
1. ~박이, 빈~, 방 한~
2. ‘초가삼간, 윗간’의 경우에는 ‘간’임.
털어-먹다
떨어-먹다
재물을 다 없애다.
【3】 다음 단어들은 거센소리로 나지 않는 형태를 표준어로 삼는다. (을 표준어로 삼고, 을 버림.)
비 고
가을-갈이
가을-카리
거시기
거시키
분침
푼침
【4】 어원에서 멀어진 형태로 굳어져서 널리 쓰이는 것은, 그것을 표준어로 삼는다. (을 표준어로 삼고, 을 버림.)
비 고
강낭-콩
강남-콩
고삿
고샅
겉~, 속~
사글-세
삭월-세
‘월세’는 표준어임.
울력-성당
위력-성당
떼를 지어서 으르고 협박하는일.
다만,어원적으로 원형에 더 가까운 형태가 아직 쓰이고 있는 경우에는, 그것을 표준어로 삼는다. (을 표준어로 삼고, 을 버림.)
비 고
갈비
가리
~구이, ~찜, 갈빗-대
갓모
갈모
‘사기 만드는 물레 밑고리’, ‘“갈모”는 갓 위에 쓰는,유지로 만든 우비
굴-젓
구-젓
말곁
말-겻
물-수란
물-수랄
밀-뜨리다
미-뜨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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