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중통제와 폭동방지
(Crowd Control and Riot Prevention)
Ⅰ. 序 論
시민불안이라는 것은 소수의 사림들이나 격리된 특수한 상황에서도 충분한 사람과 사회의 문제, 학생의 데모 등 여러 가지로 나타날 수 있다. 처음에 취지는 합법적일 수 있고 비폭력적일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감정의 변화나 그 상황에 따라서, 폭력적이고 심한 전투를 벌이는 경우가 있다. 이때 경찰의 즉각적이고 단호한 행동이 없다면 이대 상황은 빠른 속도의 대규모 폭동으로 전개될 것이다. 불법적인 집회상황은 지역문제와 관련된다. 언론의 자유, 집회의 자유가 보장되면서, 단체나 정부의 불만을 나타내기 위한 이같은 군중집회는 증가할 것이다. 이때 경찰관이 신속한 행동을 취한다면 그들을 진압시킬 수 있고, 최소한의 재산피해와 상해를 입히지 않은 채 다시 질서를 수립할 것이다. 이에 이번 장에서 군중들의 심리, 혼란장소의 경찰의 목표와 목적, 문제해결의 절차 등 군중통제와 폭동예방 절차에 있어서 경찰관의 역할에 관한 합법적인 고려점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Ⅱ. 內 容
1. 경고신호
때로 대규모의 시민혼란의 잠재성을 미리 예상하는 일이 가능하다. 그러나 다음과 같은 경고신호를 통해서 대규모의 사람들이 모일 가능성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가지게 해 준다.
(1) 경찰의 부정적 소문 등 선정적 주장이 증가한다. 이때 부정적 정보가 항상 그르다고 가정하지 말고 정당한 불평조차 무시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2) 공공장소에서 위협하거나 모욕적 표시나 팜플렛 증가 현장 경찰관들에 대한 경멸이나 조롱을 사회적으로 할 의도가 있다.
(3) 폭력 사건이나 폭력의 위협에 대한 횟수가 증가한다.
(4) 경찰이나 학교 같은 지역의 혼란을 일으키기 위한 전조 소동을 일으키면서 시험한다. 이때 경찰관을 분노케하여 무분별한 행동을 취하게 한 후에 가시적인 보조물로 상처나 경찰관의 행동으로 대중들의 지지를 받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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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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