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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액.전해질불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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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전해질 불균형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질병, 외상, 수술 그리고 약물과 같은 많은 요소들이 체액·전해질균형을 유지하기위한 신체의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구토, 설사나 비위관 흡인은 수분소실의 위험이 있다.
구토, 설사나 비위관 흡인은 수분소실의 원인이 될수 있고, 화상과 같은 조직 손상은 손상된 세포들로부터 수분과 전해질이 소실될 수 있다. 손상된 심장기능으로 인해 신장으로의 감소된 혈류는 레닌-안지오텐신-알도스테론 체계를 자극하고 염분과 수분정체의 원인이 된다. 이뇨제, corticosteroid와 같은 약물은 비정상적인 수분과 전해질 소실, 정체를 가져올 수 있고 당뇨, COPD같은 질환은 산.염기 불균형을 초래한다.
-수분은 신체의 가장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여성은 체중의 55%, 남성은 57%가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건강한 상태에서 체액량은 24시간 내에 0.2kg 이항의 변화를 보이며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된다. 체액의 비율은 성별, 나이와 체지방의 양에 따라 변화하며, 신생아는 체중의 3/4이 체액이며, 연령이 높아지면서 이 비율이 감소해 청년 남성은 60%, 노인은 약 45%를 차지한다.
-체액 전해질 균형을 위한 신체와 호르몬의 조절
①폐
-혈액의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적절한 수준으로 유지시킨다. 이산화탄소는 혈액에서 탄산을 분리함으로써 발생
H2CO3 ⇄ H2O+CO2
↑
탄산탈수소효소(carbonic cnhydrase)
폐는 호흡을 통한 신체의 수분 손실에 영향을 준다.
②신장
-혈액량과 전해질을 조절하고 세포외액이 성분과 양을 유지시킨다. 산과 전해질을 선택적으로 재흡수하는 능력이 있고, 산염기의 균형의 조절을 돕는다. 또한 노폐물을 제거하며, 소변량과 농도를 유지한다.
③심맥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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