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요약
1장. 창의의 씨앗을 뿌려라.
*정미소집 소년 타잔
-솜틀 공장을 운영하시는 부모님을 따라 공장에 나가 일을 직접 배우며 ‘천장의 끈을 잡고 두 발로 이불솜 말기’ 의 달인이 되었다.
-집안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은 언제나 그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했다.
*큰 울타리에서 자란 지각대장
-그는 성장기 내내 부모님으로부터 단 한번도 “하지 마라” 라는 말을 들어 보지 못했다.
-삶의 방식이나 목적에 관한 울타리를 크게 쳐놓고, 자식들이 그 안에서 스스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경험을 통해 깨닫도록 하였다.
*갈치 꼬리로 백여우을 물리치다.
-쌀과 이불솜 더미를 수레에 싣고 말을 몰아 배달 가는 일을 한다.
-홍수가 난 낙동강을 지나는 모험을 한다.
*어머니의 공짜 칼국수
-도정날이 되면 어머니는 공짜로 칼국수를 나누어 주셨다.
-어머니의 삶에서 ‘남을 배려하는 순수한 열정’을 보고 배웠다.
*나의 아버지 쌀 한 톨 거짓이 없는 정미소CEO
-아버지의 정직한 경영
-사람의 마음을 달래주고 따라오게 하는 ‘꾸미지 않는 솔직함’을 배웠다.
*내 인생의 멘토 여섯 형님들
-여섯 형님들과의 성장과정에서 형님들의 모습을 보며 다채로운 세계를 배운다.
-여섯 형님들의 모습을 통해 창의성의 넓은 세계를 펼친다.
-] 이승한 회장의 성장기의 이야기. 어린 시절 그는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이 처해 있는 환경에서 열심히 노력하며 자랐다.(모험심은 창의성을 불러온다. 잠재된 창의성이 충분히 발현되려면 두려움이 없는 마음 상태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2장. 스스로를 불태워라.
*블루카피의 달인
-1970년 1월, 대학을 졸업하고 삼성그룹에 공채 11기로 입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