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의 역사를 배우는 이유...
- 과거를 알고 현재를 이해해서 미래를 대응하기 위해...^^
『서양간호의 역사』
1. 고대와 초기 기독교 시대의 간호
(1)고대와 간호
․여성들이 주로 간호의 역할을 담당-가족과 종족의 구성원으로 간호의 대상 확장
․종교적 신념이나 태도가 그들의 질병과 건강에 관여함-주술적 치료기술과 경험적 치료기술 혼합(마법의 사용)
․신부의사-priest-physician(종교적 지도자가 의료적 기술을 갖춤)
(2)고대문명국가의 의료와 간호
․에집트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의학서 혹은 의학사전(에버스 파피러스), 외과적 기술에 관한 기록이 남아있다.‘
-임호탭유명한 신부의사로 후대의 우상으로 숭배
- 신체장기에 대한 파악이 잘 되어 있음(미이라)→외과적 기록 발달!
(해부학적 지식 앞서간 나라)
-공중위생과 하수고 설비도 뛰어남(나일강⇒여름에 홍수로 범람)
․페르시아 -이집트의 의학과 수술을 흡수
-신부의사를 훈련시키기 위해 학교 혁신
․바빌로니아 - 종교적 지도자와 정치적 지도자가 일치됨. 신부-왕(priest-king)
- 의학이 천문학과 뒤섞이게 되면서 마술적인 의학이 실행됨
(전염병의 원인은 불길한 별들의 영향으로 설명)
- 함무라이법전에 위생과 공중보건에 대한 규정이 구체화 되어 있음
(기록최초)
․팔레스티나 - 전염병 보고, 강제적 격리, 검역 등의 조치가 있었음.
제노도키아(이방인을 위한 보호시설)⇒최초의 병원
․인도 - 브라만 종교의 경전(베다)에 질병을 신의 벌로 정의
- 다른 고대 국가에 비해 외과적 기술이 탁월(편도선 절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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