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가장 풍족한 나라에서 꾸뻬 씨는 이곳이 프랑스보다도 정신과 의사가 많으며, 거의 모든 것이 세상에서 가장 많으며 여러 가지 면에서 세상을 선도하며 움직이는 나라였기에 꾸뻬는 이곳에 가면 행복에 대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또한 이곳에는 꾸뻬의 친구인 아녜스 부부와 행복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 던칸 박사도 있었다. 그러나 그곳의 풍요로워 보이는 삶의 이면은 가족과의 불화, 질투와 경쟁, 타인에 대한 무관심, 젊은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