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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대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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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날을 맞이하여
‘한반도 대운하의 부작용’
2008년 현재 한반도 대운하로 인해 나라가 떠들썩하다.
우선 한반도대운하가 무엇인지 알아보자.
운하란 강과 강을 연결시켜 利水, 治水, 환경적 측면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이익을 얻기 위함이 목적이다. 그리고 한반도대운하는 나라의 강을 연결시킴으로써 얻는 이익을 최대한으로 하기 위함이여 한반도대운하에는 경부운하, 경인운하 등이 있다. 그 중에서 경인운하는 한강 하류의 행주대교에서 인천 계양구 계양동(桂陽洞)과 서구 검암동(黔岩洞)을 거쳐 황해로 연결되는 한국 최초의 운하로 이 운하건설 사업은 1965년부터 논의를 거듭해왔으나 아직 계획단계에 있다. 그리고 현재 무섭게 대두되고 있는 경부운하는 약 212Km의 한강과 약 288Km의 낙동강 사이의 조령산 인근 40Km만 인공수로로 이어 주고 하상이 낮은 일부 구간을 준설하면 합계 540Km의 거대한 종관수로(縱貫水路)가 열리는 것이다. 여기서는 논란의 집중이 되고 있는 경부운하가 왜 건설하면 되지 않는 것인지에 대해서만 언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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