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로 인기를 얻고 있는 기시미 이치로(岸見一郞)와 고가 후미타케의 [미움 받을 용기, 원제(嫌われる勇氣)]을 읽고 나서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주요 내용
3.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메시지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3.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메시지
이 책에서 나오는 철학자는 알프레드 아들러가 창시한 긍정적 사고를 강조하는 ‘개인심리학’을 이용해서 말한다. “인간은 변할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다”고. 또한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용기’라고 주장한다. 자유로워질 용기, 평범해질 용기, 행복해질 용기, 그리고 미움받을 용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원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인 것이다.
본인이 자기의 인생의 의미를 정하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모든 것이 이미 정해져 있어서 내가 스스로 어떻게 해볼 여지가 없다고 여긴다면 불행이 닥쳐도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하지만 삶은 그렇지 않다. 나의 인생은 내가 선택해서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인생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아들러는 이렇게 대답했다. “일반적으로 주어진 ‘인생의 의미’라는 것은 없습니다. ‘인생의 의미’는 당신 스스로가 자기 자신에게 부여하는 것입니다.”[중 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