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여가역사
고대 부족(청동기) 사회
정착형 농사 시작. 부족국가 출현
(동예, 고구려, 삼한 부여)
피지배층(천민)은 굉장히 혹독한 노동.
일과 여가의 구분이 되지 않았음.
정의 : 노동과 일의 구분이 없었다.
삼국시대
[ 백제 ]
(지배계급, 백성)
지배계급 : 장기,투호, 축국, 음주 즐김
[ 신라 ]
가장 철저한 계급사회
귀족(성골,진골), 화랑, 서민
화랑에게는 여가이기도 하지만 일이기도 함.
불교사회. 사원 - 하류층도 허락
고려
전반적으로 봤을 때 문신이 우세.
피지배층(농민)
도자기 발달
팔관회(토속신+불교), 연등회(불교)
연회, 격구, 투아, 기마 격구, 다도, 석전
조선시대(전기/후기)
성리학이 발달된 시대
연등회/팔관회 폐지
나례가 등장
조선 전기
고려를 이은 조선조는 국교를 유교로 전환시켜 전형적인 사대부 문화 지속시킴.
내용
엄격한 규율을 정해 금지사항이 많음( 사대부들에게 투호,활쏘기 권장)
고려때 부르던 노래 없앰
삼각오륜에 따른 질서를 강조
칠거지악을 만들어 여성의 권익을 상실케 하여 그 폐단이 심했다.
계층별 여가형태(사대부, 상민, 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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