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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의학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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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의학의 역사
병원 의학
1800년경 프랑스대혁명으로 중앙집권화
대형공공 병원에서 의학 발전
라이네크
길이 23cm 정도의 단순한 청진기 발명
정상 숨소리와 비정상적인 숨소리에 대한 전문 지식 쌓음
다양한 폐질환에 대한 임상학적, 병리학적으로 탁월한 기술
표준적인 진단 관행이 됨, 근대 의학의 상징
임상시험의 시작
루이
환자가 느끼는 몸의 상태인 증상보다 진찰을 통해 발견된 징후가 중요하다고 주장
치료학보다 진단학을 중시
치료법을 숫자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된 수학적 방법 옹호 → 임상시험 방법 창시
증상에서 징후로 초점을 옮김으로 질병이 별개의 독립적인 존재라는 개념이 자리잡음
질병의 존재론적 이론
브루세
병든 상태는 건강과 근본적으로 다른것이 아니라는 주장을 하며 비난
병든 상태는 건강과 근본적으로 또는 질적으로 다른 것이 아니며, 정상적인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때 병이 난다고 주장
베르나르, 피르호에게 큰 영향을 미침
북아메리카와 유럽의 많은 학생들이 파리에서 전문 지식을 배우고 돌아감
모든 나라의 의학 교육이 병원을 기반으로 함
실험실 의학의 발전
1850년경 실험실이 생리학과 병리학의 변화를 주도
체계적으로 제어된 실험을 할 수 있는 곳
리비히 (1803 ~ 73)
실험실 과학의 표준을 세움
살아 있는 생명체를 엄밀하게 정량 분석하는 훈련 과정을 발전시킴
영양 섭취와 대사과정을 체계적으로 연구
신체는 화학적 계들의 총체라고 주장
생화학을 창시
뵐러
무기물로 유기물 요소를 합성
생명체에서 발견되는 화합물과 보통 화학물의 장벽이 없음을 보여줌
환원주의자의 사기를 북돋워줌
뮐러
생리학의 개척자
수많은 제자들이 과학과 의학연구를 주도 함
그의 네 제자들(헬름홀츠, 부아-레몽, 루트비히, 브뤼케)은 생리학의 목적이 모든 생명 현상을 물리, 화학 법칙을 사용해 환원론으로 설명하는데 있다는 선언문을 발표
세포학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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