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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사고력』을 읽고, 주요 내용과 함께 개인적인 생각과 느낌을 정리했습니다.
오타제로 독후감은 오타가 없습니다.
오타제로 독후감은 한글 맞춤법을 준수합니다.
오타제로 독후감은 인터넷 서점 등의 글로 짜깁기하지 않습니다.
오타제로 독후감은 저자의 프로필은 생략하고, 그 자리을 더 중요한 내용으로 채웁니다.
이런 까닭에 오타제로 독후감이 성의있고, 그래서 창의적인 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단 모양(왼쪽 여백 0, 오른쪽 여백 0, 줄간격 160%)
글자 모양(바탕글, 장평 100%, 크기 10 pt, 자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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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사고력을 읽고
비즈니스 사고력은 기존의 것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고력이다. 또한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면서 남보다 한발 앞서가기 위해, 기본적이지만 반드시 필요한 사고방식으로 창발적 사고력이며 문제 해결력이다. 비즈니스 사고력을 배우는 과정은 단적으로 말해 많은 지식을 얻고, 실제로 하나라도 더 많이 겪으면서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머릿속에 쌓아 가는 과정으로, 비즈니스 사고력은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두뇌를 만든다.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사고력은 MBA 과정을 통해 키우게 된다. 그러나 이것이 어렵다면 다양한 사고법을 안내하는 서적을 참고하여 개별적으로 훈련하는 것도 좋다. 카츠마 카즈요의 이 책 역시 비즈니스 사고력을 키우는 좋은 안내서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고는 지식, 이해, 응용, 분석, 통합, 평가의 6단계로 나눌 수 있다는, 시카고 대학의 벤저민 블룸 교수의 이론을 바탕으로 각각의 단계에서 필요한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소개한다. 지식, 이해, 응용의 3단계는 학교 교육에서 충분히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에서 설명하는 내용은 분석, 통합, 평가에 관한 것이다. 창의적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평소에 이 6단계를 항상 반복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에 있다. 비즈니스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위한 저자의 설명을 다음과 같이 간략히 정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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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사고력 = Business thinking / 카츠마 카즈요 지음 ; 이선미 옮김/쌤앤파커스,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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