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식 저자의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라는 책을 읽고 나서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봤습니다. 목차는 도서 선택이유,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공유하고 싶은 내용, 느낀점, 시사점 등의 순서로 알차게 구성해 봤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이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되었던 부분들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 보고 싶다.
1) 외로움은 함께할 때 더 자주 와
- 외롭다는 건 혼자라는 뜻이 아니라 무언가 채워지지 않은 공허한 마음의 갈증 같은 것이다.
2)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든 난 나일 뿐이고 모든 사람에게 완벽하게 좋은 사람일 수 없어. 사람의 관계는 언제나 상대적일 뿐이야.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3) 슬픔을 나눌 때 관계는 더 깊어져
- 내게 좋은 사람이란 모두에게 친절한 사람이 아니라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 곁을 지키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다. [ 중 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