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
OO는 ‘엄마’, ‘아빠’의 단어를 할 수 있다. 주로 의사소통에 ‘엄마’ 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대부분 손으로 가리켜서 의사소통을 한다. OO는 고개를 돌리거나 손으로 밀어내며 ‘거부’ 의사를 표현하기도 한다.
놀이활동
미니블록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에에”라고 말한다. 선생님이 미니블록을 꺼내주자 바구니에서 보라색 블록을 꺼낸다. 선생님이 “여름이는 보라색 블록을 꺼냈구나. 또 어떤 색을 꺼내 볼까?”라고 말하자 바구니에서 빨간색 블록을 꺼낸다. 선생님이 “블록으로 무엇을 해볼까?”라고 말하자 여름이는 블록 두 개를 붙여서 연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