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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원하는데 엄마와 자연스럽게 들어왔고 어색하지 않게 놀잇감을 가지고 놀이하였다.
손에 놀잇감을 들고 교실을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웃기도 하며 친구들이 놀이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함
엄마가 같이 등원하였다가 10분에서 20분 정도 안 보이고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하였음. 처음에는 엄마가 없어도 유희실과 교실의 교구를 가지고 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잠시 뒤 엄마가 보이지 않자 울기 시작하여 점심을 먹고 엄마와 하원함
엄마와 등원 후 엄마가 가고 친구들과 생활하도록 하였는데 엄마랑 떨어지는 것을 아는 건지 놀이를 하지 않고 울기 시작하여 밥도 먹지 않고 엄마를 찾아다니면 서 울어 엄마와 함께 식사 후 하원
엄마와 함께 조금씩 놀이를 하면서 어린이집을 탐색하고 교구를 만지는 등 관심을 보임.
첫날보다는 양호하게 어린이집을 않고 생활하는 모습을 보임. 엄마 품에서 떨어져서 새로운 놀잇감에 호기심을 가지고 놀이를 시작하였음. 밥을 먹을 때 반찬을 잘게 잘라주면 잘 먹는 편임
엄마와 등원하자마자 떨어져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한번 찾고 울려고 하여 새로운 놀잇감으로 관심을 유도하였음. 그러자 새로운 놀잇감에 관심을 가지며 엄마를 찾지 않고 놀이함.
엄마가 데려다주고 가심.울다가 멈추고 친구들과 놀이하는 모습을 보임.울다가 잠이 들어 자고 일어나 간식을 먹고 놀이하고 점심식사도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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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명
원장님
적응 활동 및 관찰 내용
손에 놀잇감을 들고 교실을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고 웃기도 하며 친구들이 놀이하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함
점심식사도 잘하고 놀이활동에도 잘 참여하는 00이는 기저귀를 갈자고 하면 싫어하는 표현을 하였음. 하지만 우는 일 없이 하루를 잘 적응함
울지 않고 등원을 하여 교실에서 놀이활동을 잘하였다.
자동차를 타며 활동을 하고 자유롭게 다니면서 놀이활동을 한다.
자연스럽게 놀이활동을 하고 즐거워한다.
강당에서 뛰어다니며 소리도 지르고 교사를 향해 달려와 안기기도 하고 점심을 잘 먹으며 낮잠도 잘 자고 일어남
00이는 어린이집을 다녔던 경험으로 적응이 쉬웠음.놀이 활동이에도 적극적이고 즐겁게 활동하였고 부모님이 맞벌이로 인해 늦게까지 원에 있지만 즐겁게 생활하고 있음.
오늘도 00이는 교실 여기저기에 관심을 갖으며 다니고 있고 즐겁게 지냄. 자동차를 좋아하고 미끄럼틀과 계단 오르기를 잘 함.00이는 지나가는 교사를 보고 웃어 보임.
00이가 혼자서 첫 등원을 함.교사 품에서 잠시 울다가 앉아서 친구들의 놀이 모습을 지켜보기도 함.스스로 사거 자동차를 타기도 함.놀이를 하다가 잠깐 울기도 하며 반복하다가 하원함.
울면서 등원한 00이는 교사 품에 서 있다가 울음을 멈추고 안겨 있다가 놀이를 하였음.놀이를 하다가 엄마 생각이 나면 교사에게 기어와서 안기더니 잠시 품에 있다가 다시 가서 놀이를 하였다.
첫날부터 매우 활발하게 생활하다가 4-5일에는 가끔 울기도 했지만 대체로 잘 적응하고 친구들과도 어울려 놀이하는 모습을 보임
처음 어린이집 온 것 같지 않게 유희실에서 미끄럼틀을 타고 놀이하는 모습을 보였음. 엄마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모습을 보이기는 하였으나 잠깐 동안 엄마가 보이지 않는 것은 괜찮아 보임
엄마가 같이 등원하였다가 10분에서 20분 정도 안 보이고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하였음. 처음에는 엄마가 없어도 유희실과 교실의 교구를 가지고 놀이를 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잠시 뒤 엄마가 보이지 않자 울기 시작하여 점심을 먹고 엄마와 하원함
올 수 있도록 하였음. 처음에는 엄마가 없는지 모르고 놀이를 하다가 엄마가 없다는 것을 알자 울기 시작하였음. 점심 밥을 먹이려고 하였으나 우느라고 밥을 먹지 않아 엄마와 하원함.
엄마와 등원 후 엄마가 가고 친구들과 생활하도록 하였는데 엄마랑 떨어지는 것을 아는 건지 놀이를 하지 않고 울기 시작하여 밥도 먹지 않고 엄마를 찾아다니면 서 울어 엄마와 함께 식사 후 하원
엄마가 데려다주고 울기 시작하였으나 잠시 후울음을 멈추고 놀이를 시작함.울다가 놀다가를 반복하다가 하원함
어머니와 함께 적응할 때는 유희실과 교실에서 교구를 가지고 잘 놀이하였으나 조금씩 어머님이 안 보이면 울고 엄마를 찾음. 아직은 적응이 좀 더 필요하여 엄마와의 등원과 보육을 함꼐 추가 진행하기로 하였음
처음 어린이집에 등원해서 모든 것이 낯설어서인지 엄마 품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첫날보다는 양호하게 어린이집을 않고 생활하는 모습을 보임. 엄마 품에서 떨어져서 새로운 놀잇감에 호기심을 가지고 놀이를 시작하였음. 밥을 먹을 때 반찬을 잘게 잘라주면 잘 먹는 편임
선생님과 얼굴을 익혔는지 엄마 품에서 떨어져서 선생님에게 다가와 놀이를 하였음.잠투정을 하면 서 울어서 엄마와 하원함
놀이에 집중하고 있을 때 잠깐씩 엄마와 떨어지는 연습을 하였는데 한 번씩 엄마를 찾다가 선생님이 같이 있어 주자 찾지 않고 하던 놀이를 계속하며 다른 친구들에게도 관심을 보임.
엄마와 등원하자마자 떨어져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하였는데 한번 찾고 울려고 하여 새로운 놀잇감으로 관심을 유도하였음. 그러자 새로운 놀잇감에 관심을 가지며 엄마를 찾지 않고 놀이함.
어린이집을 처음에 낯설게 생각하여서 엄마 품에서 떨어지지 않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친구들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처음 엄마와 어린이집을 등원할 때는 엄마와 함께여서인지 이곳저곳을 기어다니며 관심을 보임.
엄마가 자리에서 일어나면 쳐다보며 소리를 지르며 울기 시작함. 엄마와 떨어지려고 하지 않음, 엄마와 하원하였음.
엄마가 어린이에 데려다주고 가시자 30분 정도 놀이를 하다가 떨어지자 울기 시작함. 선생님이 포대기로 엎어주자 울음을 멈추고 잠이 들었음.이불을 눕히려 하자 깨서 다시 울기 시작함.낮잠을 조금 잔후 하원함.
엄마와 등원해 20분 정도 함께 하다가 엄마가 가고 놀이를 하기 시작함 엄마가 없음을 확인한 후부터 울기 시작함.문 앞 애서교사도 거부하며 울기 시작함. 포대기로 업어 재움자고 일어나 식사를 하고 집으로 하원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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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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