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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치료] 소아 정상발달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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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 DEVELOPMENT
우선 생각해 볼 문제: 보통의 S.D 아이들
☆ proximal low tone
-] proximal activation되지 않아 Back을 스스로 extension하거나 proximal의 안정성을 가질 수 없다. 또한 heavyarm (somato sensation이나 손을 쓰는 정보에 대해서도 부드러운 움직임을 해본 적이 없다는 것)을 보이는데 근본적인 원인은 proximal low tone 이다.
☆ unstable BOS
-] L/E가 제대로 일할 수 없어서 인어공주처럼 (하나의 package) 고정되어 있다.
(즉, 두 다리를 따로 움직여 본 경험이 없다는 것)
아이들의 proximal를 안정시키려면 L/E의 ankle의 움직임이 필요하지만 / S.D의 단지 뭉쳐진 L/E는 결국 gait patten을 모르게 되고 다리에 독립성을 갖지 못한다.
Normal과 premature
normal: 태어나서-] supine에서 모아지는 physiological flexion를 가지면서 flexion의 움직임을 배우기 시작한다. 이 때 자연스레 pelvis posterior tilt가 되면서 flexor 요소가 자연스럽게 나타나고 올바른 kicking의 경험
premature: back 자체가 움직임이 없고 posterior tilt의 경험이 없으므로 L/E의 flexion 요소를 제대로 배우기 어렵다. 오히려 pelvic anterior tilt로 extension 요소가 쉽게 나타난다. 바른 kicking을 해본 경험이 없게 된다.
즉, pelvis 위치의 중요성~! 아이의 flexor 요소가 살아나는 것이다.
sensory-motor experience
Basic concept of NORMAL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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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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