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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삼룡이를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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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어리 삼룡이를 읽고나서
벙어리 삼룡이를 읽게된 동기는 학교 수업시간에 듣게 된 소설이라 독후감을 써보는 것이다.
처음에는 컴퓨터로 봤는데 나중에 글로 읽으니 이해는 좀 늦게 되었지만 재미를 느꼇다. 삼룡이는 말 그대로 벙어리였다. 벙어리는 말을 못한다. 벙어리인 데다가 거기에 노예였으니 말이 아니다. 삼룡이가 지금시대에 살았더라면 그때보다는 더 편하게 살수 있었을 텐데... 내가 같은 시대에 살았더라면 삼룡이를 조금이라도 도와주며 살았을 텐데..
그런데 벙어리 삼룡이는 아주 부지런하다. 아침에 일어나면 마당을 쓸고 소와 돼지의 여물을 먹이며 여름이면 밭에 풀을 뽑고 나무를 실어 들이고 장작을 패며, 겨울이면 눈을 쓸며 장 심부름과 진 일, 마른 일 할 것 없이 못하는 일이 없다.
벙어리 삼룡이는 너무 부지런 하다 나는 게을러서 매일 늦게 일어나고 늦게 자고 버릇이 조금 있다. 나도 벙어리 삼룡이처럼 한가지 일이라도 해야겠다. 부모님 도와드리는 일 집안 일같이 부모님이 편하게 하기 위해 일을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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