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이성 : 계몽주의 시대의 과학 (Science in the Age of Enlightment)
* 근대 사회의 형성 - 근대성과 과학의 합리성, 객관성, 계몽, 교육.
A. 영국 : Location of scientifc activity.
장소에 따라 과학의 성격이 달랐다.- 사회적 배경에 따라 다른 형태로, 심지어 영국 내에서 조차. : 런던과 지방의 도시 (후원을 조직하는 형태, 추구 동기, 관중에 있어 차이를 보인다
1) Royal Society (1660): 영국 과학의 성격 - “아마추어적”
2) Cambridge 대학 - Newton : 중심지는 대학이 아니었다. 대학은 신학자를 배출하는 곳. 귀족, 젠틀맨의 자제들이 기본적인 교양을 갖추는 곳.
3) 지방의 작은 과학단체 - 맨체스터, 버밍험. 과학의 중심지는 지방의 단체 - Birmingham, Manchester : (산업도시, 면화의 상징. 간판스타 Dalton)
19세기 초 과학활동의 부활 : 데이비, 패러데이 : 동기 - 런던에 조직적인 병원이 생기고, 이곳에 자립잡은 화학자들이 생겼기 때문.
B. 프랑스 :
Condorcet :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 Reception Speech.
겸손한 표현 - 수사학이 필요. 명예, 우아함, 사회적 매너를 지킴.
당시 과학 아카데미의 문화가 절대 왕정의 궁정 문화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보여줌.
콩도르쎄는 과학을 대중에게 이해시키는 일종의 번역자의 역할을 자임. 마치 데카르트에 대한 퐁테넬의 역할을 비유.
1. 그의 연설의 Key Word : 기본적인 진리, “진실”과 방법. 인간의 이성과 진보에 대한 확신, 무한한 믿음, “행복”, “교육”.
물리과학에서 --> 도덕과학으로 영역을 확대.
Moral science의 성격도 자연과학의 이상과 마찬가지다. 강제적인 원리의 적용.
이상은 강렬하지만 뒤집어 보면 제국주의적 발상.
2) 계몽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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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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