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생성 장애
•다뇨증
-다갈증(polydipsia)으로 알려진 수분의 과다섭취로 인해 나타날 수 있으며, 당뇨, 요붕증, 만성 신장염 등의 질환과도 연관되어 나타날 수 있다. 다뇨증은 과도한 수분손실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한 갈증, 탈수, 체중감소를 초래할 수 있다.
•핍뇨증
-하루 소변량이 500ml 미만 또는 시간당 소변이 30ml 미만인 경우를 뜻한다. 비정상적인 수분손실이나 수분섭취부족으로 인해서 일어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신장의 혈류에 이상이 생기거나, 신부전의 가능성이 있을 때에도 나타난다.
•무뇨증
-소변이 아예 생산되지 않는 경우
배뇨장애
•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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