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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지드 <좁은문> 감상문입니다.
A+ 받은 자료입니다. 받아가시는 모든분들이 좋은 점수받기 바랍니다.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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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은 왠지 슬프다.
아무런 이유 없이 대했을 때, 슬프다.
알리사는 그 슬픈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 위해 사랑을 버리려 애쓴 그녀는, 얼마나 고독했을까.
자신이 자처한 것이지만 그래도 알리사가 나는 가엾게 느껴진다.
알리사에게 묻고싶다.
사랑을 버린 아픔으로 얻은 것은 무엇인지,
진실로 진실로 원했던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지금 진정으로 행복한지.
제롬은 알리사에게 둘이 함께 손을 잡고 하나님께 가까이 가자고 했었다.
알리사는 왜 그것을 뿌리쳤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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