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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속에 암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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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속의 암호”를 읽고 나서..
친구의 부탁으로 어떤 책을 읽을까하고 도서관 이곳 저곳을 쑤시던 중에 친구에게서 UFO에 관한 책을 빌려와 달라고 연락이 와서 UFO란 단어로 검색하여 이런 종류의 책이 있는 곳으로 향하였다. 난 UFO에 관하여 쓸 생각이 없었던 터라 미리 친구것을 빌려놓자는 생각에 친구의 책을 고르던중에 가까이에 바로 내가 지금 읽은 책 “성서 속의 암호”란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UFO에 관한 책은 아니겠거니 하고 이 책을 읽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친구것과 내것을 같이 빌려와서 읽게 되었다. 처음에는 예전에 읽었던 “신의 지문”이란 책과 비슷한 내용이겠거니 했지만 그보다 더욱 흥미롭게 자신의 주장을 펼쳐 나가고 있었다. 가장 독특한 점으로 치자면 바로 소설의 개입이었다. 처음부터 나오는 내용은 21세기 후반기에 우리 세상이 대재앙(노아의 방주 이야기에 나오는 그 대홍수와 비슷한 일)이 일어나서 5명의 생존자가 그 재앙에서 살아남아 후손을 남겨 그 후손이 그 생존자(그들에겐 조상들)들의 유품과 행했던 일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게 될지 그것을 소설의 허구를 섞어서 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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