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우리 지금 살고 있는 21세기에서 한 음식을 뛰어 넘어 문화가 되어있습니다. 문화란 당연히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고, 술 또한 문화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영향이 있는 것입니다. 최근 들어 대학 문화나 사회문화에서 술 문화가 점점 확산되어 보도 되는 것을 볼 때마다 우리는 술이라는 것도 알고 마셔야 할 것이라고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술이 우리에게 주는 영향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질 수 있는데,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이겠죠.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긍정적인 영향, 술을 싫어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술을 좋아하던 싫어하던 두 가지 영향은 필수불가결하게 우리에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만약, 술을 잘 못 알고 마시는 사람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더 악영향을 줄 수도 있으므로 잘 알고 마시는게 좋을 듯 싶네요.
먼저, 술의 부정적 영향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등 여러 가지 항목에 나타 날 수 있는데요. 과음의 경우 인체에 주는 영향은 심지어 간암에 걸릴 확률을 높여줄만큼 위험한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다른 경우 술의 성분 중 하나인 알코올 중독의 경우도 사람에게 악영향을 주는 요소 중 하나일 수 있겠네요. 술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단기적 또는 장기적으로 영향을 주는 두 가지로 비교 해 보면, 단기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알코올은 중추신경계의 활동을 저하시킨 다는 것입니다. 약간의 알코올을 섭취하여도 뇌의 일부기능이 저하되어 자제감을 잃게 됩니다. 그 결과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로 어느 정도의 다행감, 친근감, 평소보다 말이 많아짐, 또는 공격적이고 난폭해지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어느 정도의 알코올이 신체에 섭취되면 그로 인해 심장박동이 빨라지거나, 혈관확장, 약간의 혈압하강이 있을 수 있고 식욕을 증대시킨다든지, 위액분비를 자극하고 소변을 자주 보게 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