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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서사 시인 국경의 밤을 발표한 김동환은 6·25전쟁 때 납북당한 뒤 생사를 알 수 없습니다.
김동환 이지은 국경의 밤
김동환이 지은 국경의 밤 1장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왔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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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 김동환은 함북 경성에서 태어났는데 요 서울로 와서 서울 중동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도요대학문과를 졸업했습니다.
서울 중동학교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도요대학문과를 졸업한 김동환은 1924년에 적성을 손가락질하며 라는 시로 추천을 받아 문단에 나왔습니다.
최초의 서사 시인 국경의 밤을 발표한 김동환은 일제시대에 월간지 삼천리를 발행하였고요
최초의 서사 시인 국경의 밤을 발표한 김동환은 6·25전쟁 때 납북당한 뒤 생사를 알 수 없습니다.
김동환 이지은 산 너머 남촌에는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산너머 남촌에는 배나무 있고
이어오는 가는 노래
처녀(妻女)만은 잡히우는 남편의 소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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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졸업, 일본, 국경, 문단, 받다, 밤, 소리, 서울, 명, 들다, 최초, 발표, 서사, 시인, 적성, 손가락질, 시로, 추천, 192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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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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