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토막살인 사건’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요새 ‘수원 토막살인 사건’이 이슈화 되고 있는데 조선족 우모(42,남)씨는 지나가던 곽모(28,여)씨와 어깨를 부딪혔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집으로 끌고 가 성폭행을 시도하고 토막살인을 저질렀다. 곽씨는 잠시 틈을 타 경찰에게 약 8분 정도 신고 전화를 했지만 경찰의 신속한 조치가 내려지지 않아 안타깝게도 살해되고 말았다.
이를 자주 접해 본 대중들은 어느 장소에서든 사람이랑 부딪히기만 해도 저런 범죄로부터 위협에 처할 수 있다는 인식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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